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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노화원인 무엇이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ㅣ 노화원인

 

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상당히 증명된 이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리 몸의 노화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노화원인으로 꼽히는 이론들을 정리해보았죠.

 

노화원인을 알면, 이를 잘 관리하는 것으로 노화를 막을 순 없겠지만 엄청나게 늦출 수 있는 것은 사실이죠! 당장 피부만 보더라도 연예인관리를 받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그러니 관심있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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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론 - 장수하는 집안

 

유전자와 생명의 길이와는 분명히 관계가 있다고 해요. 장수하는 집안이 있단 것을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유전자론을 수긍하고 있단 말이 되죠. 또한 모든 생물체 종의 최고 수명은 해당 종별로 정해져 있죠.

 

거북이는 최고 150년을 살고, 개는 최고의 수명이 20여 년인데, 사람은 개보다 약 100년이 더 긴 120년이죠. 이것은 생명의 길이에 유전자가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최근 유전자공학적으로 유전자의 조작을 받은 과일파리가 과학적으로 알려진 그들의 최고 수명을 무려 두 배나 더 살고 있는 것도 또 한번 유전자가 노화원인과 생명에 끼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죠!

 

체내의 모든 세포가 미리 계획되어 있는 시간표에 맞춰 차차 노쇠하여 결국은 세포가 죽고 조직/기관, 그리고 몸이 그 뒤를 따라 사망하게 된다는 이론인데요.

 

세포는 '한계'에 도달하면 분열하는 능력을 잃어버리죠. 더 이상 분열을 못하게 되면 세포는 죽게 되고, 그 세포의 모체인 조직과 기관도 죽게 되는 것이죠. 또 그 죽은 조직이나 기관을 성한 것과 바꾸지 못하면(기관이식을 못하면) 몸 자체가 사망하게 되는 것인데요.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한계'란 것은 아직도 미지수로 남아 있어요. 그러나 그 '한계'란 것은 유전자의 상당한 영향력 아래에서 결정된다는 데에는 의견의 차이가 많지 않다고 하죠. 노화 자체가 그 계획 아래에서 이뤄진다는 이 이론은 우리의 몸은 새 생명체를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한다는 목적론 자체를 수긍하는 이론으로 봐야 한다고 하죠.

 

우리 몸의 성장과 노쇠는 모두 내분비기관이 생산하는 각종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진행되는데요. 결국은 몸 안의 '생물학적 시계'에 때를 맞춰 '쓸모가 없어진' 조직체와 기관은 호르몬의 혜택을 못 받고 차차 노쇠하여 사망하게 된다는 이론이죠.

 

보통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갱년기를 경험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생물학적 시계'가 무엇인지 또 '쓸모가 없어진'이란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 것이죠.

 

갓난아기, 어린이, 소년, 사춘기, 성년기 등을 지나 갱년기를 마칠 때까지 내분비의 영향 아래에서 변화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려져 있죠.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을 자극하는 성장요소라는 호르몬이 나이가 들면서 현저하게 감소되고, 이 모든 호르몬의 결핍이 세포의 노화에 크게 작용한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 아닌데요.

 

여기서도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누가 그 시계를 맞춰 놓았는가?'와 '쓸모가 없어진'이란 것은 '누가 결정하는가?'라고 해요. 이것도 역시 목적론의 의지를 받아들이는 이론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하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세포와 조직의 주요 부품이 닳아서 못 쓰게 된다는 이론이죠.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현상을 지적하며 이 이론을 주장하고 있어요. 가장 주목을 끌고 있고, 또 우리의 질병을 관리하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두 개의 현상을 살펴보죠.

 

네브라스카 대학의 덴함 하맨 교수가 1989년에 발표한 현상이죠. 우리 몸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진대사와 그에 필요한 여러 화학 작용은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일어나죠. 그 과정에서 전자 하나를 빼앗겨 전자가 하나만 남은 분자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우리는 그런 분자를 자유산소기라고 부르죠. 짝 없는 전자를 가진 분자는 몹시 불안정한 존재이죠. 불안정한 존재는 안정을 위해 갖은 수단을 도모하기 마련인데, 분자가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외톨이가 된 전자에 짝을 지어주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 자유산소기는 근처에 있는 멀쩡한 단백질이나 핵산에게서 전자를 마구 빼았아요.

 

우리는 그런 반응을 산화작용이라 하죠. 이 산화작용은 중요한 단백질과 핵산을 심하게 망가트려버리죠. 또 이렇게 결딴이 난 화학분자는 옆에 있는 다른 분자를 건드려서 연쇄반응을 일으켜 더 많은 중요한 분자의 파괴를 초래하게 되죠.

 

설상가상으로 결딴이 나버린 분자는 몸에 해로운 물질로 변하여 노화를 촉진하는 노화원인이 되어버리는데 노화뿐만 아니라 암을 비롯한 많은 퇴행성 질환도 생기게 해버리죠.

 

젊었을 땐 어느 정도 완벽한 방위 태세가 갖춰져 있어 그런 나쁜 화학작용을 막아주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방위 메커니즘이 무너지게 되고 우리의 몸은 매일 이러한 시련을 겪게 되는 것이죠. 젊었을 때 이런 현상을 방지해 주는 물질이 바로 우리에게 요즘 잘 알려진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 소위 항산화물질이랍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현상은 포도당이 단백질에 붙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새로운 화학 변화, 즉 단백질의 교차결합인데요. 당이 이렇게 붙여 놓은 단백질은 몸에 매우 해로워 조직체를 경직되게 하여 성인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죠. 많은 학자들은 이 현상도 중요한 세포의 손상과 노화원인이 된다고 말해요.

 

이 교차결합의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차차, 그리고 현저히 늘어나서 여러 가지의 노화 증세를 일으키게 되는데 동맥경화증, 피부노화, 시력저하, 청각장애, 퇴행성관절염 등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많은 질환과 증세가 바로 이 현상에서 비롯되죠.

 

그런데, 젊은 당뇨병 환자한테서도 이 현상이 제법 현저하게 나타나며, 당뇨병의 모든 중요한 합병증과 이 현상하고의 밀접한 관계도 증명이 된 상태이죠. 따라서 노화원인의 장본인 중 하나라고 믿어지는 이 현상이 바로 우리를 가장 흔하게 괴롭히는 당뇨병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한 것이죠.

 

세포가 열을 받거나 독성 물질에 노출되거나 나아가서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소위 HSP-70 '열 쇼크 단백질'이 만들어져 피해를 본 세포는 복구 작업을 돕는다고 학자들은 말해요. 아직 정확한 메커니즘은 가려내지 못했지만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HSP-70의 양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사실은 확실하다고 하죠.

 

다시 말해서 나이가 많아지면서 열, 중금속, 농약과 흡연 등에서 오는 독성 화학물질, 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해로운 자극 때문에 피해를 보는 세포와 중요한 단백질을 보호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론인데요.

 

이처럼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의 세포가 오래도록 성할 수 없고, 따라서 세포는 노화하기 마련이란 이론이죠. 이 이론은 약 십년 전, 미국의 권위 있는 국립과학원에서 처음 발표된 후 여러 학자들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학설이며, 앞으로도 노화원인의 이해와 성인병 치료에 중요한 도움의 발판이 될 그러한 발견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해요.

 

일본의 이주미 씨와 프랑스의 끌라멍 할머니가 120년 이상을 살고 세상을 떠날 때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오래 살다가 폐렴 같은 질병으로 사망하죠. 의사는 흔히 환자가 너무 고령이어서 면역력이 떨어져 항생제가 힘을 못 썼다고 설명하죠.

 

이러한 의사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의아하게 여기는 보호자를 본 의사는 없다고 하죠. 많은 사람들이 벌써 이 면역력 결핍론을 믿고 있기 때문인 것보다는, 사람이 늙으면 모든 것이 약해지고 결핍해진다는 개념에서 의사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세포, 물질, 기관이 동원되죠. 골수, 편도선, 흉선, 비장, 림프선 등 많은 기관이 림프구, 항체, 인터루킨과 인터페론 등의 면역 물질을 생산, 저장, 그리고 운반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죠. 이 모든 기관이 충분한 면역 물질을 생산하고 적시적소에 적당한 양을 민첩하게 이송하여 외부에서 침입한 독소나 균을 섬멸해 줘야 우리 몸이 피해와 손상을 피하게 되죠.

 

또, 그래야만 면역기능이 제몫을 했다고 말할 수 있죠. 그 많은 면역물질 중에서 학자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이 림프구의 한 종류인 T-세포인데요.

 

어렸을 저에 흉선에서 생산되던 T-세포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흉선 아닌 다른 곳에서 그 세포 기능을 이어받으므로 수가 감소되지는 않지만, 맡은 기능을 수행하는데 차질이 생기게 되죠. 그 이유는 T-세포가 생산하는 면역물질 중 인터루킨-6의 효율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라 하는데요.

 

너무 고령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유를 요즘 의사들은 잘 파악하고 있다고 하죠!

 

어떤 한 가지가 노화원인의 정답은 아니라고 해요. 많은 학자들이 이 모든 이론과 또 아직도 이해가 안 되고 있는 다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리 몸의 노화를 서서히, 그러나 확연히 재촉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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