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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어떻게 나눠지는가?

Hansik's Drink 2017. 6. 29. 08:36

펀드는 어떻게 나눠지는가? ㅣ 펀드투자 시작하기

 

펀드는 크게 주식형과 채권형, 머니마켓펀드(MMF)와 기타 실물 펀드 그리고 파생상품 펀드 등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약관에는 주식 비중이 전체 자산 총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펀드를 주식형펀드라고 말하고 있죠. 그러나 꼭 주식 비중이 60%만 된단 뜻은 아니고, 운용 패턴에 따라서는 90% 이상의 주식 편입이 가능한 펀드상품이랍니다!

 

 

반대로 채권형 펀드의 경우 채권이 60% 이상 편입되는 상품이죠.

 

혼합형 펀드는 주식 비중이 60% 이하로 적지만, 30% 이상 편입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안정형 펀드는 주식 투자 비중이 30% 이하인 펀드를 말한답니다.

 

국외 유가증권에 7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 구성되어 있어요.

 

해외 펀드의 수익자가 국내인인 반면에, 수익자가 외국인인 형태의 펀드도 있죠. 해외 펀드완 반대 개념인데요. 외국 사람들이 국내 주식이 편입된 펀드를 사는 경우랍니다.

 

<펀드 오브 펀드>로 운용되는데, 펀드 오브 펀드란 다른 펀드 상품에 50% 이상이 투자되는 경우이죠. 해외 펀드는 국내에서 직접 펀드를 구성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보니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펀드를 그대로 들여오는 펀드 오브 펀드로 팔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에는 국내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오브 펀드도 많이 출시되고 있죠.

 

공모펀드는 말 그대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간접투자 상품인데, 대신 사모펀드는 투자자를 사전에 정해 폐쇄적으로 운용되는 형태이죠.

 

특히..!! 어느 한 기관이 대형 투자자의 별도 주문을 받아 단독 펀드로 운용되는 것을 일임형 펀드라 말해요.

 

펀드 가입자는 이 각각의 종류에 따라 가입 기준을 조금씩 달리해야 한답니다!

 

기본적으로 주가 등락이 생명이며, 채권형 펀드는 채권 금리 추이가 기준 잣대이죠. MMF는 각 판매사(또는 운용사)별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선택의 여지는 크지 않아요.

 

실물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 스타일의 간접투자는 틈새 투자 상품이라 생각하면 되죠.

 

은행 금리에 '+ 알파'를 추구하기에 가입 시기를 둘러싼 고민은 주식형이나 채권형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장점이 있답니다.

 

우선, 현재 판매중인 펀드 상품들을 살펴보며 비교를 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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