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약을 끊고 건강해지는 사람들

병원과 약을 끊고 건강해지는 사람들 ㅣ 건강관리 하는법

 

미국 뉴욕내과외과대학 교수 '알론조 클라크' 박사의 말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우리가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 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 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고 한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런선 성마리아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 박사 역시도 현대의학과 암치료 방법에 대해서 "의사들의 암치료 방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데요.

 

"파리를 잡는 일에는 성공할지 모르나 유리창은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자연의 섭리에 따를 것을 강조했죠!

 

현대의학을 배우고 신봉했던 의학자들의 입을 통해 이러한 이야기들이 서서히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랍니다.

 

미국의 '퍼시' 의원은 "푼자 지방 등 장수촌에는 암이나 심장병이 없다. 또 오늘날 미국의 흔한 질병들도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는 이와같은 원인을 그들이 먹는 음식과 미국인이 먹는 음식과의 차이에서 발견했으며, 그 자신도 오래 전부터 식생활을 바꾸고, 또한 그것을 동료의원들에게 자랑하고 있답니다.

 

"10년 전부터 식생활을 바꿨더니 몸도 항상 상쾌하고 체중도 10년 전과 같다.... 우리나라의 의료조직은 죽음을 막는 것에만 역점을 두어 온 반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일은 등한히 해 왔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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