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요리로 입맛도 몸매도 건강도 바꾸자!

 

저칼로리 요리로 입맛도 몸매도 건강도 바꾸자! ㅣ 저칼로리 요리

 

몸매관리를 시작하면 우선, 운동을 하는 것과 함께 식이요법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어떤 요리로 식단을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죠. 가장 대표적으로 두부, 콩, 닭가슴살 등의 식품이 떠오르는데요.

 

사실 몸매관리를 위해 식단을 변경하는 만큼, 몸매관리를 하는 기간에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저칼로리 요리를 입에 맞춰둔다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활용하기 좋은 저칼로리 요리법을 알려드리려 한답니다~!!

 

 

입맛을 '싱겁고 담백하게' 바꿔보세요!

 

진한 양념이나 튀김, 볶음 요리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 몸매관리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은 몸매관리에 앞서서 우선 입맛을 바꾸는 것부터 진행되어야 하죠.

 

오랫동안 익숙해진 입맛을 바꾸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실행에 옮겨보면 생각보다 간단해요. 사람의 입맛은 2~3주 만에 새로운 변화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이죠.

 

담백한 맛에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기름이나 조미료를 줄이는 대신에 '풍미'를 더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이죠!!

 

즉, 허브나 깨, 레몬이나 향신료 등을 요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단 것인데요. 향과 신맛, 매운 맛 등을 더하면 부족한 2%를 채워주는 저칼로리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매끼 식사에 많은 야채를 먹으려고 해도 그 맛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쉽게 질려버리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드레싱을 활용해 보세요. 시중에 나와 있는 드레싱은 대체로 마요네즈와 열량이 비슷해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저칼로리 요리와 멀어지기 마련이죠.

 

따라서 드레싱을 직접 만드는 것이 좋은데, 직접 만드는 것이 귀찮다면 칼로리가 없는 '플레인 드레싱'을 구입하면 되죠.

 

그냥 먹기에는 심심할 수 있으니 여기에 깨, 생강, 마늘 혹은 카레나 바질, 겨자 등의 향신료를 한 번 섞어보세요. 색다른 맛을 내면서도 적은 양으로 만족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만일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마요네즈를 조금 추가해주는 것도 좋은데요. 약간의 점성이 생기면서 깊은 맛이 느껴지며 기름이 들어가면 만족감 역시 높아지는 저칼로리 요리가 완성되죠.

 

야채 자체의 칼로리는 낮죠. 따라서 신선한 야채샐러드는 몸매관리에 좋지만 문제는 드레싱의 양이죠. 드레싱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적게 넣어야 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자꾸자꾸 넣게되요. 물론, 일일이 칼로리를 따지면서 넣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이때,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간단하게 드레싱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저칼로리 요리 방법이 있어요. 드레싱을 그 자리에서 뿌려서 먹지 말고 식탁에 내기 전에 미리 드레싱과 야채를 섞어두는 것이죠.

 

드레싱이 묻은 면적을 줄이기 위해 크게 자른 야채를 샐러드 그릇에 담은 후 드레싱을 약간 넣고 조심해서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드레싱이 야채에 골고루 묻어 소량의 드레싱으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랍니다!

 

마요네즈의 쓰임새는 너무도 다양하죠. 샐러드를 비롯해 튀김, 계란 요리 외에도 마른 오징어와 쥐포 같은 안주에도 잘 어울려요. 식빵에 바르거나 과자에 찍어서 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만큼 마요네즈는 여러 음식과 궁합이 잘 맞죠.

 

그러나, 몸매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마요네즈는 그야말로 천적이죠!

 

주재료가 기름이기 때문에 한 숟가락에 약 80kcal나 되는데요. 이 때문에 샐러드에 마요네즈를 조금이라도 많이 넣으면 밥 한 공기의 열량을 가볍게 넘어버리죠.

 

그럼에도 마요네즈만큼은 꼭 먹어야겠다고 말하는 마요네즈 매니아라면 주저 없이 칼로리가 낮은 마요네즈를 선택하세요. 또한 일반 마요네즈에 식초나 과일즙을 넣어 묽게 해주면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 저칼로리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Tip> 식사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허벌라이프 쉐이크'를 쇼핑해보세요!

 

제가 열심히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의 하나가 허벌라이프 쉐이크인데요. 천연허브만으로 제작된 쉐이크는 포만감을 안겨주는 허브와 단맛을 내는 허브 등도 함께 들어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태워먹으면 되기에 바쁜 아침에 특히나 만족스럽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하루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어서 몸에 영양을 채워주게 되죠. 우리 몸은 영양소가 가득차면 굳이 체지방을 쌓아두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몸매관리가 되는 이득도 볼 수 있는데요.

 

2~3달 정도 저와 함께 구매해서 먹어보세요! 함께 구매할수록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데요. 몸매관리의 변화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