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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성분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ㅣ 오메가3 건강

 

> 마비 증상이 완화되다

 

둘째아이 출산 후 왼쪽 팔 다리 어깨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설거지도 못 하고 행주도 빨지 못할 정도로 심한 저림에 괴로웠고, 심지어 마비 증상도 찾아왔습니다.

 

해마다 산달이 되면 3개월 전후로 고통 받았는데, 그야말로 돌이키기 싫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언니로부터 혈액순환에 좋은 오메가3를 소개받았고, 꾸준히 섭취했더니 2~3개월 만에 팔 다리가 저리는 통증이 사라지고 서서히 마비 증상도 좋아져서 지금까지도 마비 증상은 찾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환절기 때나 과로할 때면 약하게 통증이 생길 때도 있으나 그 때마다 오메가3를 평소보다 2배 정도 먹어주면 1~2일 만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오메가3는 항상 지니고 다니는 저의 귀중한 상비약입니다.

 

 

> 오메가3 덕에 진통제와 헤어지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근육통과 두통, 생리통이 심해 자주 진통제를 복용해왔습니다. 그러다 20대가 넘어서는 2~3년에 한 번씩 방광염을 앓았지요. 빈혈도 있었고, 결혼과 출산 후에는 몸 상태가 더욱 급격히 나빠져서 환절기마다 두통, 생리통, 근육통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에 지인의 소개로 오메가3를 먹게 됐고, 그 뒤로 근육통, 생리통이 없어진 것은 물론 지금까지 8년째 방광염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그랬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17~18개월 후부터 천식이 시작돼서 기침도 많이 하고 밤에 호흡곤란으로 호흡기 확장제를 사용할 만큼 힘들었었는데, 오메가3 성분이 천식에도 좋다기에 먹였더니 호흡이 좋아지고 기침이 가라앉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메가3 성분이 여러 가지 염증이나 통증에 좋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나니, 앞으로 더 꾸준하게 섭취해야겠다는 다짐이 절로 듭니다.

 

 

> 고운 피부를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

 

어려서부터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잘 부풀어 오르고 곪아서 살성 나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환절기가 되면 손발에 습진도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 가렵고, 정전기가 잘 났던 체질이었죠.

 

그러던 2000년 10월부터 오메가3를 먹기 시작했는데, 한 달 후부터 피부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습진도 안생기고, 몇 달 째 안 낫던 상처가 깨끗이 나은 것을 경험했어요. 굳은살이 많던 발 뒤꿈치도 매끈해지고, 2~3달 먹은 후부터는 얼굴에 여드름도 없어졌죠. 그 후 비타민과 함께 오메가3를 꾸준히 먹고 어깨 뭉침과 생리혈이 좋아졌어요.

 

오메가3 성분이 염증에 탁월한 걸 알고 늘 코 안이 잘 헐고, 눈 다래끼나 입 주위에 포진이 자주 생기는 남편에게 오메가3를 권했는데, 이젠 코도 안 헐고 눈 다래끼도 잘 안 생겨요. 꾸준히 먹다보니 머리숱도 많아지고 엄지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던 것도 없어졌어요.

 

 

>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2007년 머리를 들거나 돌리지도 못하게 어지럼증이 심한 메니에르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 약을 먹는 동안 심한 소화불량과 울렁거림 증상이 있지만, 어지러울 때마다 약을 먹으며,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오메가3를 소개받았죠.

 

오메가3 성분과 소화를 도와주는 비타민 B군을 같이 섭취하면서 한 달쯤 후 증상이 좋아져서 어지럼증이 시작되면 2~3일 지속되던 것이 1~2일로 줄어들고, 신기하게도 두통과 비염이 완화되고 머리가 무겁고 어깨가 뭉치면서 목이 뻣뻣해지는 현상이 좋아지면서 몸이 가벼워졌어요.

 

혹시 혈액이 맑아져서 머리로 가는 피도 맑게 해주는 것 같아서 ADHD진단을 받은 친구 딸에게 권했더니 몇 달 후 아이가 먹던 약을 끊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어요. 이제는 오메가3는 친정엄마, 아들, 남편이 아프다고 하면 제일 먼저 권하는 소중한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가 되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을 도와준 고마운 오메가3

 

2007년 어느 날, 조카에게 ADHD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가야하는지 약을 먹어야 하는지 우왕자왕했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 친구들과 친하지만 성적이 자꾸 떨어져 더 이상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원도 이곳저곳 알아보았지만 수업에 방해된다고 쫓겨나기까지 했죠. 그러던 와중 친구의 소개로 오메가3와 다른 비타민, 미네랄 영양제를 소개 받아 동생에게 쥐어주었습니다.

 

3~4개월 정도 먹었을까? 학원에서도 쫓겨나던 하위권 녀석이 중상위권으로 번쩍 뛰어오르고 성격 또한 밝아졌다는 이야기에 뛸 듯이 기뻤습니다. 뇌로 가는 혈액이 맑아져서 그런가? 신기하면서도 기특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아는 동생의 아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심하게 컹컹 소리를 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만 듣다가 직접 소리를 들어보니 아이의 목이 저러다가 찢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메가3와 멀티비타민을 먹고 한 달 후 동생이 "언니, 우리 OO가 소리 안 낸다!"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뻐서 눈물이 났습니다. 알고 보니 그걸 고치려고 한약을 6개월간 매일 세 번씩(300만원 가량) 먹였고,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메가3 성분이 약은 아니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임을 누구보다도 제 몸이 더 잘 알기에 조카에게도, 친구 동생에게도 권해줄 수 있었습니다.

 

TIP> 오메가3 성분을 통한 건강의 변화를 원한다면 프리미엄 오메가3인 '허벌라이프 오메가3'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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